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VVVF 전동차 (문단 편집) === 1~2차분 전동차 노후화 문제 === [[2023년]] 기준으로, 1~2차분 차량들(1차 도입분(현대산), 2차 도입분(대우산))은 사용 연한이 30년 가까이 된 차량에 해당되며, 현대산 중 C451~C463편성은 30년을 사용한 차가 되었다. 겉으로 보아서는 관리도 잘 되어 있고 멀쩡해 보이지만 노후의 원인은 차량의 인버터장치 핵심 부품 단종과 더 불어 차체 프레임의 균열 및 파손이 지목되고 있으며, 그에 대한 대책 마련이 미흡해 적정 시기에 노후화 부품이나 노후화 차량을 교체하지 못한 것(적정 시기 차량 대차, 동력계통 및 추진장치 개조, 전기계통 개조나 신품 교체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었고, 그로 인해 운행 중 돌발상황이나 장애 발생 위험도가 매우 높다. 특히 동일 차종인 [[서울교통공사 1000호대 VVVF 전동차]]도 25년 가까이 사용 중이나 아직까지도 상태가 매우 양호한 것을 보면 더욱 대비된다. 1차분의 차령이 25년째에 달했던 [[2018년]]에도 [[2023년]]의 1000호대 VVVF 전동차나 [[2020년]] 이후의 한국철도공사 3호선 전동차(1997년산 제외)보다 상태가 좋지 않았다. 특히 장거리 구간을 운행한 직교류겸용 차량이 가장 노후화가 심해져 언제 어떤 사고가 일어날지 모르니 승객들의 불안과 불만이 발생할 수밖에 없고, 언론에서 흔히 표현한 '''"달린 시한폭탄"'''이라는 말이 맞는 셈이다. 이로 인해서 최근 일부 편성에서 교직 절연구간이 아닌데도 소등된 상태로 다닌 현상이 생겼다. 더 큰 문제는 직교류열차들의 대차분인 4차분도 여러 문제와 결함이 심각해서 영업운전에도 차질을 빚고 있어 1~2차분들의 퇴역이 점차 늦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현대산 전동차보다 1년 늦게 반입된 대우산 전동차가 문제가 더 많은데, 대차뿐만 아니라 차체 프레임에도 균열이 생기는 등 심각한 결함이 발견되어 일부 객차는 사용 불가 판정을 받은 상태라고 한다. 실제로 [[2017년 12월]]~[[2020년 5월]]까지는 휴차된 차량들이 모두 대우산 전동차였다. 하지만 [[2020년]] 들어서부터 현대산 전동차들 역시 마찬가지로 노후화 징후가 자잘하게 발견되기 시작하면서 정비 및 본선 운행에 난항을 겪고 있다. 그러나 C470편성과 C471편성은 예외적으로 타 대우산 차량들에 비해 확연히 차량 상태가 좋다는 평가가 많았다. 사유는 추진장치를 [[IGBT]]로 개조하고, 차량 출력 향상과 성능 강화를 겸한 개수 작업 및 추진장치 및 소자 적응을 거쳤기 때문이며, 이 이후로는 차량의 전반적인 성능이 꽤나 좋아지면서 오히려 잔고장이나 노후화가 크게 줄었다고 했다. 그 덕분에 장다이어, 예비 다이어 투입에도 큰 문제가 없다고 하며 추진장치를 교체한 후에 안정화를 거친 이후 다른 대우산 직교류 차량들과 달리 현대산 차량과 비슷하게 운용에 충당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도 C471편성이 퇴역하면서 옛말이 되어버렸다. 물론 추진제어장치가 개조되지 않은 대우산 직류/직교류 전동차도 중검수나 안전진단을 거친다면 현대산 전동차와 마찬가지로 차량 상태가 호전되어 장다이어 투입에 문제가 없다. 또한 대우산 전동차들에 문제가 심각한 것도 (추진장치 문제, 차체 및 대차 문제, 사고 등으로 인한 이상 차량들을 제외하면) 어디까지나 현대산 차량들의 상태가 더 양호했기에 상대적으로 비교되어 부각될 뿐 양호한 대우산 전동차들은 현재도 상태가 양호한 편이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차량 상태에 문제없이 정상적으로 원형 조성 및 설비를 유지했던 C464편성도 4264호에 문제가 생겨 4867호로 교체되었고, 그나마 멀쩡했던 C470편성도 고장으로 지연되는 등 노후화가 점점 심해지다 [[2022년]] [[9월 22일]]에 결국 고장으로 [[남태령역]]에서 타절했다. 또한 문제 및 이상이 있는 대우산 차량들은 아무리 검수와 진단, 정비를 거치더라도 양호한 상태가 일시적으로만 유지되는 편이며 금방 문제가 발생해 정비에 난항을 주고 있다. [[2017년 8월]], C465편성 일부 객차에서 최초 결함이 발견되었다. 이후 동년 [[12월]]은 해당 편성의 대부분 객차 대차와 차체 결함이 심각해짐에 따라 운행이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았으며, C466편성과 C467편성의 일부 객차에는 차체 균열이 발생하면서 C465편성 일부 객차 중에서 그나마 상태가 양호한 객차로 맞바꾸게 되었다. 이후 465편성은 창동기지 유치선에서 휴차 중에 있으나, 창동기지의 회차선 부족과 465편성의 자체적인 상태가 심각하게 나빠짐에 따라 주요 주행기기들이 모두 탈거된 채 정밀안전진단 실시를 위해 지축기지로 회송되어 약 10개월간 주박 중에 있었다. [[2019년 3월]] 이후 416편성도 대차 결함 및 전장품 고장으로 휴차 중인 상태다. [[2019년]] [[3월 7일]] 운행 후 그 다음날에 지축기지로 회송되었는데[* [[http://opengov.seoul.go.kr/sanction/17770078|서울특별시 > 원문정보 > 결재문서]]], 중검수 도중 결함이 발견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416편성은 현재 LED 행선기와 열차번호 표시기가 취거되어 롤지 행선지와 비발광 세그먼트 열차번호 표시기로 환원된 상태다. 차량의 전장품과 대차 결함은 입환 작업을 거치며 상당수 해결되었으나, 차체 균열이 심각해 본선 운행은 불가능하다. 이후 [[2020년 3월]], 414편성의 4814호 칸이 차체 프레임 균열로 임시 휴차되었다가 414편성의 4814호 객차가 416편성의 4816호로 재조성되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onorail&no=7299|관련 게시글]], 출처: 디시인사이드 모노레일 마이너 갤러리] 이후 416편성은 창동기지 내에 [[진접선]] 증차분 전동차가 추가 반입이 됨에 따라 창동기지 내에 유치선 확보를 위해 [[2020년]] [[11월 1일]] [[서울교통공사]] [[수서차량사업소]]로 옮겨져 6개월간 주박되어 있었다가 지축차량기지에 유치선 공간이 여유가 생겨 [[2021년]] [[5월 18일]] 새벽 [[지축차량사업소]]로 회송되어 주박되어 있다. 이후 [[2023년 1월]]에 C461편성과 같이 폐차매각되어 차적에서 완전히 삭제됐다. C468편성도 대차와 차체에 결함이 생기면서 [[2019년 3월]]부터 [[2020년 1월]]까지 휴차되었다. [[2019년]] [[3월 21일]] 운행 후 그 다음날에 창동기지로 회송되었고[* [[http://opengov.seoul.go.kr/sanction/17400391|서울특별시 > 원문정보 > 결재문서]]], 중검수 도중 결함이 발견된 것으로 추정된다. [[2020년 1월]], C469편성이 [[1월 14일]] 운행을 마치고 회송되던 도중 4069호 전두부가 검수고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차량 차체 파손으로 휴차 처리되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onorail&no=7039|관련 게시글]], 출처: 디시인사이드 모노레일 마이너 갤러리] 원인은 기관사 과실(구내 속도 위반, 전방 주시 소홀, 전방 미확인 상태에서 배전판 조작)로 밝혀졌다. 이 사고로 운전실 내부 프레임이 차체 위로 솟구쳐 오르고 배장기와 연결기가 파손됐다. 4069호에 대한 공식 사안은 창동기지 검수고를 오버런, 충돌하면서 발생한 전두부 파손이 원인이지만, [[2019년]] 상반기경 차체 하부 프레임에서 미세한 손상이 발견된 적이 있다.[* [[https://opengov.seoul.go.kr/sanction/21472713|서울특별시 > 원문정보 > 결재문서]]] 당시로서는 경미한 사안이라 넘어간 것으로 보이나 이후 충돌사고 이후 진행된 정밀안전진단에서 기록되면서 밝혀졌다. 이후 4069호를 분리하고 정밀안전진단 실시를 위해 지축기지로 회송되어 주박 상태에 있다. 이후 차량 부족 현상 및 검수 대상 차량의 발생으로 인해 C468편성으로 C469편성을 대체한 것이 논의되어, 지축기지 입환을 거쳐 C468편성의 점검을 진행한 다음 4168~4268호를 4169~4269호와 객차를 맞바꾼 것을 통해 C468편성이 [[2020년]] [[2월 3일]]에 운행을 재개했다. 이후 4869호와 4469호로 중간 M차가 교체됐다. 그러나 여전히 4168호 외엔 차호 마킹은 수정되지 않은 상태다. 또한 468편성 객차의 측면 행선 표시기도 서울교통공사 로고로 막히지 않았다. [[2020년 7월]], C466편성이 차량 추진장치 효율화 및 정밀안전진단 실시를 위해 지축기지로 회송되었다가[* [[http://opengov.seoul.go.kr/search?searchKeyword=466편성|서울특별시 > 통합검색]]] [[8월 5일]] 기준, 469편성의 4769호가 재조성된 것이 확인되면서 객차 조성을 바꾸고 운행을 재개했다. 12월까지도 4769호 상태로 다녔으나 2021년 2월 기준 차내 차호 표기를 바꾸었다. 외부는 여전히 4769호 상태로 운행 중이다. [[2020년 9월]], C465편성과 C469편성 4069호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및 평가 결과, 과반수가 차량 불용처리 및 조기매각 의뢰에 찬성하면서 C465편성은 4069호와 함께 사실상 조기폐차가 확정되었다.[* [[https://opengov.seoul.go.kr/sanction/21472713|서울특별시 > 원문정보 > 결재문서]]] 동시에 469편성 복구 건을 논의 및 검토했으나, C461편성의 경우에는 현대산 출신이라 사실상 다른 차량이라 논외로 처리하고, C465편성의 전 객차 10량 모두 불용 처리를 지시함에 따라 무산되었다. 한편 같은 시기 [[상계역 충돌 사고]] 차량인 C461편성은 정밀안전진단 결과 4961호와 4561호가 재생 불가 통보를 받으면서 사실상 운행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2020년 11월]]부터 C461편성 전량, C469편성 4369~4969호, 4168~4268호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이 실시되어 지축차량기지로 회송되었다. 차량 부족으로 최소 1개 편성 정도는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이미 휴차 시기가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현재 4호선 본선 다이어는 휴차 차량을 제외시킨 감차된 다이어로 운행 중이고, 두 차량 모두 매각이 확실시됨에 따라 [[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한국철도공사 전동차]]의 사례처럼 신조 차량을 투입해 공백 다이어를 메꾸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러한 고장 차량 및 휴차 차량이 계속해서 급증해 포화상태임에도 다이어를 계속해서 줄이고 있는 상황인지라 그에 따른 승객 불편, 배차간격 조율 문제가 시급해 보인다. 먼저 휴차된 C469편성은 [[2021년 2월]]에 4069호가 [[폐차]]되었고 [[2021년 10월]] 나머지 9량(+468편성 객차)도 모두 매각 공고가 올라오고 [[폐차]]되었다. C461편성 역시 마찬가지로 폐차 관련 소식은 없지만 현재 추진장치와 배관, 운전대, 전조등이 모두 탈거되어 매각 공고 및 폐차 처분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2023년 1월]]에 폐차매각되었다. 이후 조성 또는 재조성되거나 [[폐차]], 그리고 휴차된 열차 및 문제가 발생한 열차는 다음과 같다. 다만 {{{#00a4e3 C461편성}}}은 결함으로 인한 휴차가 아닌 [[상계역 전동열차 추돌사고]]로 인해 [[폐차]]된 사례다. || 년도 || 월 || 편성 || 여부 || 비고 || ||<|2> [[2017년]] || [[12월]] || {{{#00a4e3 C465편성}}} || 무기한 운행 중단 || || || [[12월 14일]] || 466편성 4766호 ||<|3> 재조성 || || ||<|3> [[2018년]] || [[1월 30일]] || C467편성 4467호 || || || [[11월 1일]] || C467편성 4267호 || || || 월 || 405편성 || 문제 발생 || || ||<|2> [[2019년]] || [[3월 20일]] || 416편성 || 무기한 운행 중단 || || || [[7월 30일]] || C467편성 4165호 ||<|6> 재조성 || || ||<|5> [[2020년]] ||<|2> [[1월 20일]] || C468편성 4168호 || || || 468편성 4268호 || || || [[3월 17일]] || 414편성 4814호 || || || [[7월 29일]] || C466편성 4866호 || || || [[12월 18일]] || C468편성 4269호 || || ||<|14> [[2021년]] || [[2월]] || C465편성 ||<|2> [[폐차]] || || || [[2월]] || C469편성 4069호 || || || [[2월 26일]] || C462편성 4162호 || 재조성 || || || [[5월 7일]] || C460편성 4160호 || 문제 발생 || || || [[5월 14일]] || C468편성 4468호 ||<|2> 재조성 || || || [[5월 24일]] || 425편성 4725호 || || || [[5월 28일]] || 406편성 4706호 ||<|2> 문제 발생 || || || [[5월 28일]] || C463편성 4763호 || || || [[6월 28일]] || 415편성 4715호 ||<|3> 재조성 || || || [[7월 15일]] || 417편성 4117호 || || || [[7월 16일]] || C454편성 4854호 || || || [[7월 28일]] || C467편성 || 무기한 운행 중단 || || || [[9월 23일]] || C468편성 4469호 || 문제 발생 || || || [[10월]] || 469편성 || [[폐차]] || || ||<|4> [[2022년]] || [[8월 2일]] || 425편성 ||<|2> 무기한 운행 중단 || || || [[8월 30일]] || C463편성 || || || [[9월 12일]] || C468편성 4169호 ||<|2> 재조성 || || || [[11월 22일]] || C464편성 4264호 || || ||<|11> [[2023년]] ||<|2> [[1월]] || 416편성 ||<|2> [[폐차]] || || || C461편성 || || || [[2월]] || 423편성 4223호 ||<|2> 재조성 || || || [[3월]] || C458편성 4158호 || || ||<|2> [[4월]] || C463편성 ||<|4> [[폐차]] || || || C467편성 || || || [[5월]] || C454편성 || || || [[10월]] || C466편성 || || ||<|2> [[11월 23일]] || C464편성 ||<|2> 휴차 || || || C471편성 || || || [[12월]] || 426편성 4426호 || 재조성 || || ||<|8> [[2024년]] ||<|2> [[1월]] || 425편성 ||<|2> [[폐차]] || || C451편성 || || [[2월 19일]] ||<|2> C460편성 || 무기한 운행중단 || || ||<|3> [[3월]] ||<|3> [[폐차]] || || || C464편성 || || || C470편성 || || || [[4월 13일]] || 414편성 ||<|2> 운행중단 || || [[4월 22일]] || 401편성 || 그리고 대우산 차량 쪽이 휴차와 상관없이 상태가 심각한 차량이 많아 언급이 적지만 현대산 차량도 차량 상태 대비 문제가 많은 건 똑같다. [[2017년]] [[1월 13일]]에 409편성의 전력 장치에서 과부하기 발생해 운행 도중에 구원 작업이 진행되어 4호선 일부 구간 운행이 아예 중단된 사고가 발생한 등[*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891|「지하철 4호선 괴담 '소문과 진실'」]], 일요시사, 2017-08-14] 실상은 현대산 차량도 추진장치나 집전장치의 고장 빈도 수가 잦고 관리에 있어서도 문제가 많은 편이다. 또 현대산 차량 역시도 관리 상태와는 별개로 차체 프레임이나 차량 설비에 하자가 있는 차량이 대우산보다는 덜할 뿐 꽤나 많이 잔존한 상황이며, 특히 직교류 현대산 차량들의 경우 고장 차량이나 점검 차량 대비로 예비차나 기교체 차량으로 자주 투입되면서 차량 상태가 상당히 떨어졌다고 한다. 직류 현대산 역시 405편성이 결함으로 인해 잠시 휴차되었다가 복귀한 사례가 있으며, 406편성에서 차체 프레임 균열이 발생한 적이 있기 때문에 상태가 좋은 편이 아니다. 그리고 C454편성과 C462편성의 대차틀에 균열이 발생했다. 405편성은 [[2018년]] 중반에 출입문 및 차량 주요 설비의 오작동으로 인해 잠정적으로 휴차되었다. 그러나 일부 설비를 개량한 후 예비차 및 단다이어 고정 차량으로 승격되었으며 1년 뒤인 [[2019년]] [[여름]]부터는 정상적으로 본선 운용에 투입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4905호의 운전실 왼쪽 출입문을 현재 [[폐차]]된 C465편성의 출입문으로 교체했다. 일례로, 차량 추진장치의 오작동이 심해 [[2015년]] [[다원시스]] [[IGBT]]로 소자가 교체된 C451편성의 경우 차량 승무 환경이 개선되고 차량 출력이 좋아졌으나, 소자 교체 이후에도 인버터 관련 문제가 줄어들기는커녕 더욱 심해졌다고 하며, 여전히 주행 시스템 오작동, 출입문 고장 관련 문제가 잦다고 한다. 현직 사이에서도 정비 관련에서 다른 현대정공 ADV 차량보다 정비에 난조가 매우 심하다는 평가를 듣는다. C451편성뿐만 아니라 C466편성 또한 소자 교체와는 별개로 차량의 객차 상태나 하부 보조장치, 전력제어장치 등의 상태 자체가 원래부터 별로 좋지 않아서 승무환경이나 추진장치 관리가 나아진 점을 제외하고는 크게 차량 상태가 개선되지 않았다고 한다. [[2020년]] [[7월 26일]], [[안산선]] 막차로 운행 중이던 C455편성이 안산~신길온천 주행 도중 차량 전력 제어장치에 과전류가 발생, 폭발해 안산선, 수인선의 전력공급을 담당한 시흥 변전소를 단전시켰고, 사고와 함께 운행이 중단되어 영업 종료 이후 창동기지에서 차량 점검에 들어갔다. C455편성이 운행 중이던 당고개행 막차 다이어는 본래 한성대입구행 막차로 운행할 예정이었던 C464편성이 50분 넘게 이어진 운행 중단이 끝난 후 C455편성의 S4680 다이어를 다이어 스위치해 운행 재개했다. 또한 시흥기지 주박 열번인 S4679 다이어는 [[상록수역]]에서 타절되어 시흥기지로 회송 후 주박 조치가 이루어졌으며, S4686, S4690 다이어는 [[상록수역]]에서 X선을 통해 [[되돌림 회차]]시켜 운행됐다. C455편성은 임시방편으로 사고객차의 전력제어장치의 전압지수를 변경한 것으로 수습, [[오이도역]]까지 공차회송된 후 S4684 다이어를 받아 운행된 후 창동기지로 입고됐다. 이후 차량 점검이 완료되어 정상 운행 중이다. [[2021년 2월]] 말, C462편성의 4162호 자리에 C461편성의 4161호가 조성되어 있음이 확인되었다. [[1월]]에 발생한 길음역 전기 누설 고장 사고 이후 4162호의 상태가 좋지 않아 4161호로 객차를 교체해 [[2021년 3월]]부터 다시 본선운행에 복귀했다.[* [[http://opengov.seoul.go.kr/sanction/22303960?fileIdx=0#pdfview|서울특별시 > 원문정보 > 결재문서]]] [[2021년]] [[5월 28일]], 406편성의 4706호의 차체 하부 프레임에 균열이 발생했다.[* [[https://opengov.seoul.go.kr/sanction/22999655|서울특별시 > 원문정보 > 결재문서]]] [[2021년]] [[5월 28일]], C463편성의 4763호의 차체 하부 프레임에 균열이 발생했다.[* [[https://opengov.seoul.go.kr/sanction/22999653|서울특별시 > 원문정보 > 결재문서]]] [[2021년 6월]], C454편성에서도 전력 장치에서 전기 누설 사고가 발생했다.[* [[https://opengov.seoul.go.kr/sanction/23307760|서울특별시 > 원문정보 > 결재문서]]] [[6월 30일]]에 하행선 막차로 운행 후 시흥기지에 주박되었는데[* [[https://rail.blue/railroad/logis/Default.aspx?date=20210630&train=G4703#!|열차 운행표(레일블루)]]] 전력 장치가 올라간 차량에 낙뢰가 떨어졌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onorail&no=169951|관련 게시글]], 출처: 디시인사이드 모노레일 마이너 갤러리], 절연체와 변환설비가 모두 깨져 정상 운행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날 오후에는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7월]] 기준 C454편성은 [[지축차량사업소]]로 회송된 것이 확인되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onorail&no=169728|관련 게시글]], 출처: 디시인사이드 모노레일 마이너 갤러리] 이후 [[7월]] 말경에 C454편성 4854호에 C461편성의 4261호가 재조성되어 다시 본선운행에 복귀하게 되었다가 [[2023년 4월]] 운행중단되었다. 단, C461편성의 모든 객차에서 추진장치, 배선, 배전판 등의 부품이 전부 [[철거]]된 상태이기 때문에 집전장치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부품은 4854호 객차에서 적출해 4261호에 옮겨서 복구했다. [[2023년]] 이후로 대체분 신형 전동차가 들어오면서 상태가 좋지 않은 전동차들은 휴차가 되고 있다. 이전에 조기 휴차된 차들과 달리 이번엔 예비객차용으로도 재활용되지 않고 휴차되는 즉시 폐차 과정을 밟고 있다. 늦어도 [[2025년]]까지 상태가 불량한 순서대로 퇴역될 전망이다. 현재 직교류 전동차 대체분인 4차분 전동차가 심각한 결함으로 리콜 조치됨에 따라 퇴역이 연기된 상태이다가 최근 들어서 다시 운행이 재개됨에 따라 점차 1, 2차분 차량들이 [[폐차]] 수순을 밟고는 있으나 투입 속도가 매우 느린 상황이다. [[2021년]] [[8월 2일]], C467편성이 차체 프레임 재균열로 인해 운행이 중지됐다. [[2022년]] [[4월 27일]], C457편성이 대차틀에 결함이 발생하면서 [[6월]] 말까지 휴차되었다. [[2022년]] [[8월 30일]], C463편성이 차체 프레임 균열로 인해 운행이 중지되었다. [[2022년]] [[10월 21일]], C461편성의 매각 공고가 올라오고 그 이후 [[2023년 1월]] 기준, 반출이 완료되었다. [[2023년 3월]] 425편성이 지축기지로 회송됐으며, 해당 차량은 [[2022년 7월]]에 운행이 중지된 차량이다. [[2023년]] [[4월 25일]]은 C463편성과 C467편성이 폐차 반출되어 차적이 삭제됐다. 두 편성 모두 차체 하부프레임 재균열로 인해 조기 퇴역했던 차량들이었다. [[2023년 5월]] C454편성이 매각 공고가 올라왔으며, 지축기지로 회송 후 [[폐차]]되었다. [[2023년 7월]] 운행중지된 C466편성의 매각 공고가 [[8월]] 올라왔다. 먼저 4366호의 매각 공고가 올라온 것을 시작으로 한 달도 되지 않아 나머지 9칸의 매각 공고가 추가로 올라왔고 [[2023년]] [[10월 24일]]에 완전히 폐차매각되어 [[지축차량사업소|지축기지]]에서 반출됨으로써 차적에서 완전히 삭제되었다. [[2023년 10월]] 425, C451편성의 매각 공고가 올라왔다. [[2023년 11월]] C464, C471편성이 휴차되었다. [[2023년 12월]] 426편성 4426호 자리에 425편성 4425호가 조성됐다. [[2024년 2월]] C460, C464, C471편성의 매각 공고가 올라왔다. 대략 2024~[[2025년]]까지 4호선 직교류 전동차가 대차될 예정이며[*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592779|「서울 지하철 4·5·7·8호선 노후 전동차, 신형으로 바뀐다」]], 서울경제, 2019-07-25], [[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저항제어 전동차|2호선 신정지선 전동차]]와 2호선 [[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VVVF 전동차|2세대 VVVF 무동력차 초퍼 부수 객차]]가 모두 신형 전동차로 교체된 이후에 4호선 직교류겸용 차량부터 교체가 시작되며, 그 이후 직류 차량이 대차될 예정이다. 한때 직류 차량을 직교류 차량으로 대차할지 논의했으나 [[2021년 12월]]에 직류전용 차량으로 발주하기로 결정했다. [[2020년]] [[7월 6일]]부터 직교류겸용 차량들이 긴급 점검을 받게 되면서 오이도행, 당고개행이 편도 2회씩 운행 중지되었다. 점검 대상 차량 선정은 일시유동적으로 선정된다. [[2020년 9월]]부터 현대정공 제작 전동차들이 스크린도어와 출입문 연동 문제, 정차위치 인식 오류로 인해 출입문은 정상작동 중이나 스크린도어가 열리지 않거나, 아예 일부 출입문이 열리지 않아 과도한 지연을 일으키는 문제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동년 [[10월]] 말경 경검수를 마친 C451편성의 경우 정규 운행 투입 3일 만에 안산행 다이어를 소화한 과정에서 상하행선 모두 출입문 오작동이 발생하는 문제를 일으켰다. 해당 차량의 경우 이전부터 출입문과 전력 제어장치의 오작동이 극심해 기교체된 일이 잦았기 때문에 경검수에 의문을 표하는 의견도 있다. 또한 직교류 현대산 차량에서 해당 문제가 눈에 띄게 많이 발생했는데, 특히 전력 방식 변경 직후인 남태령~[[동작역]]에서 이러한 현상이 극화되어 장시간 대기 이후에야 지연출발을 하는 경우가 잦은 편이다. 그리고 현재 C451편성은 운행을 나오지 않고 있다가 [[10월 25일]]에 425편성과 함께 매각공고가 올라왔다. [[2020년 11월]] 이후 직교류겸용 현대정공 제작 전동차들에서 대거 대차 균열 문제가 발생했으며, 이에 따른 긴급 점검으로 일부 전동차들이 운휴되었다. 긴급 점검을 통해 객차만 따로 분리해 수리 후 본선 운행에 재개시키고 있으므로 휴차 혹은 결번은 아니다. 현재는 긴급 점검이 완료되어 정상 운행 중이다. [[2023년]] 이후로 대체분 신형 전동차가 들어오면서 상태가 좋지 않은 전동차들은 휴차가 되고 있다. 이전에 조기 휴차된 차들과 달리 이번엔 예비객차용으로도 재활용되지 않고 휴차된 즉시 [[폐차]] 과정을 밟고 있다. 늦어도 [[2025년]]까지 상태가 불량한 순서대로 퇴역할 전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